
아인슈타인의 실험중 빛의 입자성을 증명해낸 실험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전효과(photoelectric effect)를 확인한 실험인데, 이를 그림으로 확인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빛으로 음극(cathode) 쪽을 비추니, 전자가 튀어나와 양극(anode)쪽으로 갔다 라는 결과를 얻은 실험인데, 이를 통해 빛이 어떠한 입자의 형태일 것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을 빛의 세기나 진동수를 조절해가며 실험을 해본 결과, 몇가지 사실을 얻어내게 됩니다. 먼저, 진동수를 상수로 두고, 빛의 세기를 조절하니 광자(photon)의 전류가 증가하였고, 이것의 의미는 나오게 되는 전자의 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빛의 세기를 상수로 두고, 진동수를 조절하니 광자(photon)의 에너지가 증가하였습니다..
전자재료물성
2020. 3. 26.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