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모설입니다 자취를 하다보니 자취방에 있으면 심심할때가 많은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자취방을 꾸미거나 애완동물이나 식물 등에 관심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경우 돈이 굉장히 많이 깨지고 키우는데 드는 시간이나 정성도 무시 못하기 때문에 저는 자취방에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기로 해봤습니다. 작게나마 하나하나 키워보기로 결심하고, 알아보았는데 다이소에서 굉장히 싸게 화분과 씨앗을 살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우선 구매한 물건들 살펴보도록 할게용! 전체적으로 굉장히 가격이 쌌었는데, 이 화분이 2천원 식물을 심을 흙! 3천원 이름부터가 뭔가 키워보고 싶은 핸디가든 2천원! 방울토마토랑 몇가지 더 있었는데 저는 이걸로 골랐어요! 그리고 딸기! 키워서 맛있게 먹을 생각에 부풀어 샀습니당..
리뷰
2019. 5. 13. 02:09